헤럴드경제
3 days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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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조원 ‘마스가’ 전진기지 닻 올렸다…韓 선진 기술 美 조선 접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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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EA-AI 요약
한미 조선협력 프로젝트 '마스가' 전진기지로 한미조선협력센터(KUSPC)가 개소했으며, 200조원 규모의 조선 협력에 한국 조선 기술이 미국 현지 조선소 현대화와 인력 양성에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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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고은결 기자] 약 200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의 거점이 닻을 올렸다. 센터는 한국의 우수한 조선 기술을 미국 현지에 접목하며 조선소 현대화, 인력 양성, 기술 협력 등을 이끌 전진기지 역할을 하게 된다. 산업통상부와 미국 상무부는 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메이플라워호텔에서 김정관 산업부 장관과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한·미 조선협력센터(KUSPC) 개소식을 열었다. 한미 양국은 앞서 3500억달러(약 500조원) 규모의 대미 투자 가운데 1500억달러(약 200조원)를 조선 협력에 투입하기로 했으며, 지난 5월에는 ‘한미 조선협력 파트너십 이니셔티브’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센터는 한국무역협회 워싱턴 지부 건물에 차려지며 사업기간은 2026~2028년, 사업비는 199억여원이다. 이곳은 앞으로 ▷미국 내 조선 인력 숙련도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