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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료비 최대 7000만원” KB손보, 해외여행보험 맞춤형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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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EA-AI 요약

KB손해보험이 해외여행보험을 개편해 플랜 명칭을 직관적으로 변경하고 항공기·수하물 지연비용 및 해외의료비 보장한도를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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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성준 기자] KB손해보험이 여행 목적과 예산에 따라 보장 수준을 직관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해외여행보험’을 개정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기존 플랜 명칭을 고객이 이해하기 쉽게 바꾸고, 여행 중 발생 빈도가 높은 항공기·수하물 지연비용과 해외의료비 보장을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 플랜별 보장 개수도 차등화해 고객이 필요한 보장을 편리하게 고를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안심든든·가성비·필수’ 플랜은 각각 ‘고급형·표준형·실속형’으로 이름을 바꿨다. 보장 수준에 따른 차이를 명확히 드러내는 이름으로 바꿔 고객이 플랜별 보장 내용과 보험료를 비교하기 쉽게 했다. 핵심 보장도 확대했다. 고급형 플랜의 항공기·수하물 지연비용 보장금액은 기존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늘었고, 해외의료비 보장금액은 상해와 질병 각각 기존 5000만원에서 7000만원으로 상향됐다. 표준형 플랜은 항공기·수하물 지연비용 30만원, 해외의료비 상해·질병 각 5000만원으로 구성됐다. 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