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4 days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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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조선협력 ‘마스가’ 본격 출항…워싱턴서 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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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EA-AI 요약
1500억 달러 규모 한미 조선협력 마스가(MASGA) 프로젝트의 핵심 기관인 한미 조선협력센터가 워싱턴DC에 개소, 한국 조선소의 미국 진출 및 협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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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1500억 달러 규모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닻을 올렸다. 산업통상부는 한미 조선협력센터(KUSPC) 개소식이 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메이플라워호텔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산업부와 미국 상무부가 지난 5월 8일 ‘한미 조선협력 파트너십 이니셔티브’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지 2개월여 만이다. 센터는 한국 정부의 예산지원을 바탕으로 미국 조선소 생산성 컨설팅, 인력양성 사업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연구개발, 기술교류, 직접투자 등 양국 기업 간 협력 프로젝트를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미국 현지 비영리법인 성격으로 한국무역협회 워싱턴 지부 건물에 차려지며 사업기간은 2026∼2028년, 사업비는 199억여원이다. 초대 센터장은 산업부 관료 중 금융권으로 최초 이직해 한국투자증권 전무이사, 바클레이스코리아 사모투자 부문 대표 등을 지낸 행정고시 26회 출신인 이종건 미국 변호사다. 한미 양국은 앞